
안녕하세요 노아노마드입니다.
일전에 포스팅 했던 '마케터가 사용하는 유용한 마케팅 툴' 글 기억하시나요?
기억 안 나신다면
👇👇👇
https://blog.naver.com/noahnomady/222097939753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GDS)는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입니다.
수많은 데이터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 보다,
도형이나 그래프로 보는 것이 훨씬 수월하겠죠 ?
그래서 오늘은 저와 함께 GDS에 대해서
가볍게 알아보도록 해요!
GDS의 필요성

이전 포스팅에서도 여쭤봤었던 질문입니다.
왼쪽의 사진은 데이터가 단순 나열되어 있고 오른쪽은 시각화된 데이터입니다.
어떤 것이 더 보기 편하신가요?. 당연히 오른쪽이 더 보기 편하실겁니다.
따라서 데이터가 시각화되어 있다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어 인사이트를 찾기에 용이합니다.
GDS는 구글의 스프레드시트,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애즈 등과 연동이 되어 한 번 보고서를 만들어만 준다면 데이터가 자동 업데이트 됩니다.
매번 일일이 데이터를 정리하여 보고서를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GDS는 앞서 말한 스프레드 시트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지우지 않고 유지를 해놓는다면
일자별로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고 외부와 공유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용한 자동 업데이트 시각화 보고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당연히 사용하면 좋겠죠? 👍
GDS 맞춤 보고서 제작 과정
*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용 구상 → 보고서 생성 → 데이터 소스 추가 및 연결 → 보고서 레이아웃 및 차트 구성 → 완성 보고서 공유
1. 내용 구상

어떤 보고서를 작성하든 구상을 하지 않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면 그 보고서는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알 수 없을겁니다.
따라서 맞춤 보고서를 작성하기전 어떤 데이터를 담고 무엇과 비교하며 어떤 식으로 보여줄 것인지 등의
내용 구상을 먼저 생각해보고 만들어야 합니다.
2. 보고서 생성
GDS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 https://marketingplatform.google.com/intl/ko/about/data-studio/
해당 링크를 통해 접속한 후 로그인 하여 보고서 생성 버튼을 눌러주면 간단하게 새 보고서가 만들어집니다.
3. 데이터 소스 추가 및 연결

새 보고서가 만들어지면 보고서에 데이터를 연결하는 창이 생깁니다.
이때 GA, GW, 스프레드 시트 등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 후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4. 보고서 레이아웃 및 차트 구성

데이터를 연결했다면 위 사진의 빨간 박스 내 이미지처럼 첫 번째에서 구상했던 내용을 토대로
원하는 레이아웃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5. 완성 보고서 공유

마지막으로 우측 상단의 공유버튼을 눌러서 다른 분들에게 공유해주시면 끝!
하지만 맞춤 보고서를 완성했다고 하여 안심하지마시구
데이터가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GA데이터나 외부데이터 혼합데이터가 잘 연결 되어 있는지?
기간을 바꿔도 데이터가 올바르게 변하는 지?
GDS 내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가 동일한지? 등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익숙하지 않은 툴을 다루기 위해 자주 연습을 해보는 것도
필수인거 아시죠 !?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노아노마드입니다.
일전에 포스팅 했던 '마케터가 사용하는 유용한 마케팅 툴' 글 기억하시나요?
기억 안 나신다면
👇👇👇
https://blog.naver.com/noahnomady/222097939753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GDS)는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입니다.
수많은 데이터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 보다,
도형이나 그래프로 보는 것이 훨씬 수월하겠죠 ?
그래서 오늘은 저와 함께 GDS에 대해서
가볍게 알아보도록 해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여쭤봤었던 질문입니다.
왼쪽의 사진은 데이터가 단순 나열되어 있고 오른쪽은 시각화된 데이터입니다.
어떤 것이 더 보기 편하신가요?. 당연히 오른쪽이 더 보기 편하실겁니다.
따라서 데이터가 시각화되어 있다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어 인사이트를 찾기에 용이합니다.
GDS는 구글의 스프레드시트,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애즈 등과 연동이 되어 한 번 보고서를 만들어만 준다면 데이터가 자동 업데이트 됩니다.
매번 일일이 데이터를 정리하여 보고서를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GDS는 앞서 말한 스프레드 시트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지우지 않고 유지를 해놓는다면
일자별로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고 외부와 공유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용한 자동 업데이트 시각화 보고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당연히 사용하면 좋겠죠? 👍
*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용 구상 → 보고서 생성 → 데이터 소스 추가 및 연결 → 보고서 레이아웃 및 차트 구성 → 완성 보고서 공유
1. 내용 구상
어떤 보고서를 작성하든 구상을 하지 않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면 그 보고서는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알 수 없을겁니다.
따라서 맞춤 보고서를 작성하기전 어떤 데이터를 담고 무엇과 비교하며 어떤 식으로 보여줄 것인지 등의
내용 구상을 먼저 생각해보고 만들어야 합니다.
2. 보고서 생성
GDS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 https://marketingplatform.google.com/intl/ko/about/data-studio/
해당 링크를 통해 접속한 후 로그인 하여 보고서 생성 버튼을 눌러주면 간단하게 새 보고서가 만들어집니다.
3. 데이터 소스 추가 및 연결
새 보고서가 만들어지면 보고서에 데이터를 연결하는 창이 생깁니다.
이때 GA, GW, 스프레드 시트 등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 후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4. 보고서 레이아웃 및 차트 구성
데이터를 연결했다면 위 사진의 빨간 박스 내 이미지처럼 첫 번째에서 구상했던 내용을 토대로
원하는 레이아웃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5. 완성 보고서 공유
마지막으로 우측 상단의 공유버튼을 눌러서 다른 분들에게 공유해주시면 끝!
하지만 맞춤 보고서를 완성했다고 하여 안심하지마시구
데이터가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GA데이터나 외부데이터 혼합데이터가 잘 연결 되어 있는지?
기간을 바꿔도 데이터가 올바르게 변하는 지?
GDS 내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가 동일한지? 등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익숙하지 않은 툴을 다루기 위해 자주 연습을 해보는 것도
필수인거 아시죠 !?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