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아노마드입니다. :)
여러분 혹시 쿠팡 같은 쇼핑몰에서 특정 제품을 보고 난 후로 어딜가도
특정 제품이나 유사한 제품이 따라다니는 걸 경험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또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 중이었던 제품이 광고를 통해 나타난 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여러분들은 리타겟팅 되신겁니다.
그렇다면 리타겟팅이 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따라서 오늘의 주제는 리타겟팅입니다!!.
구매의사결정 (Marketing Funnel)
여러분들은 처음 광고를 접하게 되면 바로 구매까지 하시나요?.
물론 광고가 정말 매력적이거나 평소 필요했던 제품이었다면 설득당하여 결제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에 대한 니즈가 없는 상태에서 광고를 접하게 된다면 바로 구매로 이어지진 않을겁니다.
이러한 이유는 모든 잠재고객들에겐 구매의사결정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매의사결정을 온라인 마케팅에선 마케팅 퍼널(funnel)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잠재고객에게 광고가 노출이 되고 광고를 클릭하여 홈페이지에 유입이 된 후
고려 단계를 거쳐서 구매를 하고 그 이후의 공유활동까지를 말합니다.
신규유입(잠재고객 타겟팅) 광고는 다섯 가지 단계 중 '노출'에서 '유입' 그리고 '고려'단계까지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재유입(리타겟팅) 광고는 '고려'에서 '구매'로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즉 설득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리타겟팅 광고란?
'타겟팅'하는 것은 특정 관심사나 인구 통계, 행동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송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나아가 리타겟팅은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데이터 소스를 활용하여 그들에게 광고를 송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리타겟팅 광고는 앞서 말한 것처럼 '재유입'을 유도하는 광고입니다.
재유입 광고의 효율이 신규유입 광고보다 통상적으로 7~8배 정도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는 자사의 광고와 한 번이라도 상호작용을 한 고객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광고 송출을 볼 때, 신규유입 광고만 진행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신규유입과 재유입 광고를 섞어서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좀 더 퍼포먼스면에서 효율적입니다.
효율적인 리타겟팅 광고 방법은?
1. 모든 사람에게 리타겟팅을 송출하지 말 것 ( 빈도수 유의 )
메인페이지에만 방문한 고객과 특정 상품 상세페이지에 방문한 고객 두 고객 중
어느 고객에게 리타겟팅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이 좋을까요?.
대부분 후자에게 리타겟을 하는 것이 효율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상품 상세페이지에 방문을 했다는 것은
구매에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던 사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타겟팅 광고를 진행할 때 모든 사람에게 진행하는 것보다
특정 행동이나 특정 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에게 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빈도수는 한 명에게 광고가 노출되는 횟수를 뜻합니다.
고객 입장에서 특정 광고가 너무 자주 보이게 되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혹시 유튜브 'x톡, x이 되는자,x푼' 등의 앱 광고를 알고 계신가요?....
한 때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너무 많은 빈도로 노출되어 회자되었던 광고들이었습니다.
이만큼 고객에게 광고가 너무 자주 노출된다면 피로감을 넘어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으므로
리타겟팅 광고를 하게 된다면 빈도수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상품별로 리타겟팅 할 것
만약에 판매하는 상품이 여러가지라면 A 상품에 관심을 보인 사람에겐 A 상품,
B 상품을 보인 사람에겐 B 상품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말해 운동화 카테고리의 상세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에겐 운동화 광고를 송출하는 것입니다. 리타겟팅은 정적 리타겟팅과 동적 리타겟팅이 있습니다.
동적 리타겟팅은 특정 상품을 본 사람에게 특정 광고 이미지를 송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동적 리타겟팅은 정적 리타겟팅보다 좀 더 효율적인 성과를 보입니다.
리타겟팅은 여러 광고 매체에서 구현이 가능하므로
여러분들도 한 번 직접 세팅하며 연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아노마드입니다. :)
여러분 혹시 쿠팡 같은 쇼핑몰에서 특정 제품을 보고 난 후로 어딜가도
특정 제품이나 유사한 제품이 따라다니는 걸 경험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또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 중이었던 제품이 광고를 통해 나타난 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여러분들은 리타겟팅 되신겁니다.
그렇다면 리타겟팅이 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따라서 오늘의 주제는 리타겟팅입니다!!.
여러분들은 처음 광고를 접하게 되면 바로 구매까지 하시나요?.
물론 광고가 정말 매력적이거나 평소 필요했던 제품이었다면 설득당하여 결제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에 대한 니즈가 없는 상태에서 광고를 접하게 된다면 바로 구매로 이어지진 않을겁니다.
이러한 이유는 모든 잠재고객들에겐 구매의사결정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매의사결정을 온라인 마케팅에선 마케팅 퍼널(funnel)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잠재고객에게 광고가 노출이 되고 광고를 클릭하여 홈페이지에 유입이 된 후
고려 단계를 거쳐서 구매를 하고 그 이후의 공유활동까지를 말합니다.
신규유입(잠재고객 타겟팅) 광고는 다섯 가지 단계 중 '노출'에서 '유입' 그리고 '고려'단계까지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재유입(리타겟팅) 광고는 '고려'에서 '구매'로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즉 설득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타겟팅'하는 것은 특정 관심사나 인구 통계, 행동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송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나아가 리타겟팅은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데이터 소스를 활용하여 그들에게 광고를 송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리타겟팅 광고는 앞서 말한 것처럼 '재유입'을 유도하는 광고입니다.
재유입 광고의 효율이 신규유입 광고보다 통상적으로 7~8배 정도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는 자사의 광고와 한 번이라도 상호작용을 한 고객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광고 송출을 볼 때, 신규유입 광고만 진행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신규유입과 재유입 광고를 섞어서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좀 더 퍼포먼스면에서 효율적입니다.
1. 모든 사람에게 리타겟팅을 송출하지 말 것 ( 빈도수 유의 )
메인페이지에만 방문한 고객과 특정 상품 상세페이지에 방문한 고객 두 고객 중
어느 고객에게 리타겟팅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이 좋을까요?.
대부분 후자에게 리타겟을 하는 것이 효율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상품 상세페이지에 방문을 했다는 것은
구매에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던 사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타겟팅 광고를 진행할 때 모든 사람에게 진행하는 것보다
특정 행동이나 특정 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에게 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빈도수는 한 명에게 광고가 노출되는 횟수를 뜻합니다.
고객 입장에서 특정 광고가 너무 자주 보이게 되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혹시 유튜브 'x톡, x이 되는자,x푼' 등의 앱 광고를 알고 계신가요?....
한 때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너무 많은 빈도로 노출되어 회자되었던 광고들이었습니다.
이만큼 고객에게 광고가 너무 자주 노출된다면 피로감을 넘어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으므로
리타겟팅 광고를 하게 된다면 빈도수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상품별로 리타겟팅 할 것
만약에 판매하는 상품이 여러가지라면 A 상품에 관심을 보인 사람에겐 A 상품,
B 상품을 보인 사람에겐 B 상품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말해 운동화 카테고리의 상세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에겐 운동화 광고를 송출하는 것입니다. 리타겟팅은 정적 리타겟팅과 동적 리타겟팅이 있습니다.
동적 리타겟팅은 특정 상품을 본 사람에게 특정 광고 이미지를 송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동적 리타겟팅은 정적 리타겟팅보다 좀 더 효율적인 성과를 보입니다.
리타겟팅은 여러 광고 매체에서 구현이 가능하므로
여러분들도 한 번 직접 세팅하며 연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