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우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요 (ex. 웹 서칭, 키워드 검색, 콘텐츠 소비, 상품 구매 등)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면 내가 관심이 있거나 내가 방문했었던 홈페이지의 상품이 '광고'로 나한테 뜨는걸 한 번쯤은 경험하셨을텐데요-?

오늘은 어떻게 내가 관심이 있는 상품의 광고가 나한테 송출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우리는 온라인상에서 검색활동, 콘텐츠 소비 활동, 구매 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온라인상에서 여러분이 남긴 행동들은 여러분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떠한 행동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는 기준이 되는데요!

오늘은 구글에서 어떻게 여러분의  행동을 식별하고 수집하여 여러분을 정의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1) 구글 개인계정 관리 접속

2) 개인정보 보호 및 맞춤설정 >> 광고 개인 최적화 클릭

위 이미지와 같이 여러분은 구글에서 "어떠한 사람으로 정의"되어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Data를 수집(Gathering) >> 분류(Indexing) >> DMP라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플랫폼에 저장되어 지는데요~!

* DMP는 Data Management Platform으로 데이터를 분류되어 저장하고 있으며, 타겟팅 광고를 위해 활용되어지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 입니다

이렇게 분류된 Data는 앞으로 타겟팅 광고를 위한 Data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여러분들의 관심사&행등특징 등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맞춤화 된 광고를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타겟팅)

정말 신기 하지 않나요-?

이러한 광고시스템을 좀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선 아래와 같이 프로그래메틱 광고시스템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Data 활용이 어떻게 되는지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프로그래메틱 광고시스템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